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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가득한교회

2016년 2차 당세복 사역 42일차

2016.06.14 10:51

임새봄 조회 수:103

2016년 2차 당세복 사역 42일차


어제 어떤 얘기를 듣게 되었다! 그게 가능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가능하다면 아주 좋은 그런 일이다! 다름 아닌 아놀드 목사님에 관한 부분이다! 아놀드 목사님의 나라 쿠바는 여러 가지로 많이 어렵다! 내부의 상황도 어렵지만, 다른 나라와의 관계도 편치 않다! 그런 연고로 쿠바 사람이 다른 나라를 간다는 것이 참으로 힘들다! 쿠바의 재정 상태가 어려워 비행기값을 마련하는 것도 쉽지 않지만, 다른 나라에 들어가려면 여러 필요한 서류나 기타 등등을 꼼꼼하게 심사하는 바람에 한번 나오는 것이 하늘의 별따기다! 그런 상황에 콜롬비아의 벨무데쓰 목사님의 헌신과 우리의 도움이 조금 힘이 되어 이번에 콜롬비아에 오시게 된 것이다! 그런데 나오게 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지인들을 통해 한 얘기를 듣게 된 것이다! 그 지인들은 다 한국에 다녀오신 경험이 있는 분들이다!

콜롬비아 비자를 3개월을 받았는데, 그 안에 콜롬비아와 연결된 여러 나라들을 방문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콜롬비아는 한국과 수교가 되어 있는 나라다! 콜롬비아에 한국 대사관이 있다! 쿠바 사람이 콜롬비아 비자를 받았으면, 콜롬비아에 있는 수교가 된 여러 나라의 대사관에 가서 그 나라의 비자를 받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한국을 방문했다는 그 쿠바의 지인들도 그런 식으로 한국에 다녀왔다는 것이다! 그런 일이 가능한지를 우리는 들어본 적도 없다! 하지만 그게 1%라도 가능하다면 도전해 볼 가치가 있지 않은가?

실제 쿠바에는 한국 대사관이 없다! 물론 비자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없지는 않지만 보통의 사람들은 알 수도 없을 뿐더러 받기도 힘이 든다! 그래서 아놀드 목사님이나 중요한 쿠바의 제자들을 한국에 모셔오는 것이 쉽지 않다! 하지만 그들은 한국으로 와야 한다! 그런 중에 이런 야기를 듣게 된 것이다! 그래서 오늘 새벽에 아놀드 목사님과 홍광의 선교사를 벨무데쓰 목사님의 사윗인 에르난도가 모시고 보고타로 먼저 출발했다! 콜롬비아 대사관과 한국 대사관에 찾아가서 이 일을 자세히 알아보고 진행할 수 있으면 진행하라고 했다! 내일 새벽에 쿠바로 돌아가는 일정이기 때문에 확실히 가능하다는 답이 나오면 비행기를 연기하거나 취소하고 한국행으로 티켓팅을 하고, 조금이라도 불가는하다면 그냥 쿠바로 동라가시는 것이다! 언제 한국에 오실 수 있을지 모르는 상태로 말이다!

아놀드 목사님 일행은 새벽에 출발해서 약 6시간만에 보고타로 도착을 했다! 콜롬비아 대사관과 한국 대사관에 연락을 취해보니 그런 길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바로 한국 대사관으로 달려가서 자세히 알아보니 그런 길이 있는데, 반드시 한국은 비자를 받아야 한다고 한다! 서류가 준비되어 있으면 일주일이면 그 비자가 나온다는 반가운 소식을 들었다! 단 돌아갈 때도 콜롬비아를 통과해야 한다고 한다! 그래서 바로 돌아가는 비행기를 취소하지 않고 연기했다! 그리고 바로 한국행 티켓팅을 했다! 예상대로라면 다음주 화요일에 콜롬비아에서 출발해 한국에 도착을 하시는 것이다! 비자가 빨리 나오면 더 빨리 진행이 가능하다! 할렐루야!!

아놀드 목사님의 한국행은 마치 선물과 같은 그런 일이다! 전혀 예상치 못했고, 바라지 못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렇게 빨리 국가적인 전도 운동의 주역이 한국에 오셔서 보고와 만남을 가질 수 있게 하신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하나님께서 당세복의 속도를 더 높이시는 것이다! 그리고 한국에 이 바람이 불도록 하시는 것이다! 나라를 흔들고 있고, 앞으로 세계를 흔들 그런 분들이 하나 둘씩 몰려오게 될 것인데, 사실상 그 일의 시작인 것이다!

엔리케 벨무데쓰 목사님께서 약 2주간 계시고, 아놀드 목사님께서 약 1주일이나 열흘정도 계실 것이다! 두 분이 같이 계시는 시간은 일주일 정도 되실 것 같다! 이번 주에는 앤리캐 벨무데쓰 목사님을 모시고 수련회를 한다! 다음주에도 그렇게 해야 할 것 같다! 다음주는 금요 철야부터 시작해서 주일 예배까지 미니 수련회 형태로 진행해야 할 것 같다! 어떻게 이 귀한 응답을 담아낼까 그것이 행복한 고민이고 기도 제목이다!

참으로 이번 2차 당세복 사역은 응답이 많았다! 각 나라마다 정말로 준비된 제자들이 일어났다! 브라질을 대표할 만한 마르셀로 목사님이 찾아졌고, 아르헨티나에 몬테로 다윗, 볼리비아 살릴 앙헬과 앨비스 그리고 미국의 산업인 호세가 찾아졌다! 칠레에 루시아노와 하비에르, 다니엘응 찾았다! 멕시코에서는 너무나 확실한 훈까르와 아주 가능성이 있는 페냐로사를 찾았다! 콜롬비아는 이 모든 응답을 나누는 자리였다! 너무나 많은 제자들, 특히 훈까르와 마르셀로는 그야말로 보석이다! 이런 제자들이 찾아진 사역이었다!

그리고 이번 사역은 거의 대부분 중남미 제자들이 사역을 진행했다! 메시지의 90% 정도를 그들이 했다! 모든 주사역이 그들 중심으로 진행이 된 것이다! 부족함이 없었을 뿐 아니라 충분했고, 충만했다!

그뿐 아니라 다음 사역 스케쥴을 같이 논의하고 결정했다! 파키스탄, 볼리비아, 베네수엘라, 페루, 엘살바도르,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미국을 들어가게 된다! 한두나라의 변수는 있으나 거의 이렇게 진행될 것이다! 그리고 한꺼번에 두 나라 또는 세 나라에서 사역이 동시에 진행이 될 것이다! 그 또한 새로운 시도고 놀라운 확장이다! 그리고 2017년 1차 사역도 정해졌다! 콜롬비아에서 국가 정상회담이 2월에 있고, 이 후에 바로 쿠바를 가고, 그 후에 카리브해 12나라를 들어간다! 다 열렸다!

받은 은혜와 응답을 논하자면 한없다! 짧게 정리해봐도 이 정도다! 참으로 감사하다! 그 은혜와 응답후에 선물로 엔리케 벨무대쓰 목사님에 이어, 아놀드 목사님의 방문을 허락하신 것이다! 참으로 감사하다! 한국에서 이들을 모실 생각을 하니 기대가 되고 벅차다!

이제 한국으로 간다! 콜롬비아 요팔 숙소에서 나와서 집에 도착하는 시간을 계산하면 얼추 36시간이다! 먼 거리고 긴 시간이다! 하지만 너무나 풍성한 응답을 안고 가게 되어서 감사할 뿐이다!

돌아가는 걸음을 지키실 하나님을 찬양하고, 이번 사역을 완벽히 인도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린다!

오직 예수는 그리스도! 오직 당대 세계 복음화